당신의 맘이 열리고
나의 마음이 울리고
말간 태양이 오르고
우리의 날은 푸르고
내가 어느 곳에 있을 지
알 수 있겠냐마는
내가 어디까지 닿을 지
가늠하겠냐마는
사랑해 지금을 오늘도
오늘을 살아낸 나를
사랑해 지금을 오늘도
내일을 살아갈 너와 나
내가 어느 곳에 있을 지
알 수 있겠냐마는
내가 어디까지 닿을 지
가늠하겠냐마는
사랑해 내일을 밝아올 아침을
또 하룰 살아갈 우리를
6/23 am6:00
뒷부분을 더 붙여야 하는데 지금은 일단 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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