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Joy's Gallery/Drawing

2007_History






커다란 나무에 많은 새들이 날아와 깃들듯 역사의 줄기 줄기마다 사람들이 깃들어 산다. 
많은 기록과 건축물, 그리고 또 다른 흔적들이 말 없이 남아있다.  
아직도 아늑한 브리의 방 안에 반짝거리는 그녀의 물건들과 함께 가지런히 놓여있을 것이다.

'Joy's Gallery > Draw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07_Music Plants  (0) 2010.07.07
2007_QV 161007  (0) 2010.07.06
2007_Before sunrise  (0) 2010.07.06
2007_Blue butterfly  (0) 2010.07.06
Drawings from 2007  (0) 2009.09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