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Joy's Workspace

2009_The Wind Blows from There The wind blows from there, where my love is dwelling... 더보기
2010_Burst 2010_Burst_Acrylic on paper_20.9×29.7cm 더보기
2010_The Harbour of Morning Calm 2010_The Harbour of Morning Calm_Acrylic, ink on canvas_72.7×90.9cm 더보기
2010_What I Need 2010_What I Need_Acrylic on canvas_12×12inch 더보기
November, London 조금은 무료한 듯, 잘 지내고 있어요. 조금은 방향을 잃은 것 같기도 하지만.. 곧 다시 디딜 층계를 찾아내고는 한 걸음 내딛게 되겠지요. 더보기
Embrace me_2010 Acrylic ink on paper. 더보기
월간 아트벤트 10월호 월간 아트벤트 10월호 주목작가 란에 저에 관한 작은 기사가 실렸습니다. 기자님께서 시나리오 작업도 하고 계신 분이라 그런지 기사의 형식이 독특하게 느껴지는 건 괜한 생각일까요? ^^ 한 시간 넘게 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약간의 오해(?)가 있었는데.. 전 수석 장학생은 아닙니다. (심지어 저희 MA 코스에 장학생이 존재하는지 여부도 모릅니다..^^;;) 장학금이나 작가지원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.. 저를 너무나 좋게 봐주셨군요! ^^;; 기분 좋은 오해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. 하하하.. 전시 기간에 특히 비가 많이 왔었는데도 불구하고 발걸음해주신 아트벤트 유시혁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! :) 더보기
[The City of Heaven] Review_2 전체적인 공간의 모습은 대략 이러했는데요, 오고 싶으셨지만 못오셨던 분들을 위해 올려드립니다. 자세한 작품 사진은 Painting 카테고리에서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. The whole view of the gallery was like this. I uploaded it for the people who couldn't come though they wanted to visit. You may see the works in detail on category of 'Painting' 더보기
[The City of Heaven] Review_1_The Entrance 전시장 입구입니다. 오래된 건물이라 관객분들이 흠칫하셨을 수도 있지만 안으로 들오시면 무척 아늑한 분위기였답니다. ^^ This is the entrance of Hwan Gallery (Insadong, Seoul). People might hesitated to get it for the building was quite old, but inside of the gallery was so cozy enough. :) 더보기
2010_Stork Nebula 2010_Stork Nebula_33.2×24.3cm_Acrylic on canvas 더보기
2010_Phoenix Nebula 2010_Phoenix Nebula_24.4×33.2cm_Acrylic on canvas 더보기
2010_Blue Planet 2010_Blue Planet_24.5×33cm_Acrylic on canvas 더보기
2010_Rose Nebula 2010_Rose Nebula_33.3×24.2cm_Acrylic on canvas 더보기
2010_Tropicbird Nebula 2010_Tropicbird Nebula_22.7×15.7cm_Acrylic on canvas 더보기
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립니다. (마감^^) 초대장이 있어 절실한 분께 드리려고 합니다.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구요, 달리 특별한 조건 같은 것은 없지만, 좀 성의 있게 글을 남겨주시면 아무래도 더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겠죠. ^^ 선착순이 기본이지만 더 필요해 보이는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댓글 다신 분들 중에서, 전문적으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, 그리고 초대장 얻기 위해 많이 기다리셨던 분들께 5장 나누어 드렸습니다. 저한테 얻지 못하신 분들은 너무 서운해하진 말아주세요~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