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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y's Note/단상 fragmentary thoughts

November, London

 



조금은 무료한 듯, 잘 지내고 있어요.
조금은 방향을 잃은 것 같기도 하지만..
곧 다시 디딜 층계를 찾아내고는 한 걸음 내딛게 되겠지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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